자유로운 우리를 봐 , 자유로워.
일 상 의 편 린 l

 

나이키 환장맨 사진으로 시작 (신발이 더럽네요 ... 눈 건강에 죄송 ... ㅠ_ㅠ)

진짜 나이키에 돌아버린 역사는 고릿짝 시절부터였는데 ...

 

엄마가 운동화를 사줄때마다 (2년에 한번정도 사줬던듯)

꼭 나이키 운동화만 사줘서 그때부터 걍 내 운동화 = 나이키 이런 공식이 박힌듯

 

나이키 운동화만 5개 넘고 (현재 번갈아 가며 신는것만)

운동화 사고싶을때도 꼭 나이키 매장부터 둘러봄 !!

 

추천템 : 나이키 리액트 시리즈 (발이 진짜 와방 편합니다!!! 발볼 넓고 평발인 얘가 강추합니다)

 

나이키 에어포스는 정말 컨버스처럼 간지용으로 신는것 (발볼 자체가 좁게 나오고 쿠션감 그닥)

앞의 분홍색  2090도 신을만 합니다 ~ 리액트만큼 편하진 않음 !!!

 

2090친구는 석촌호수에 뭔 요다구가 났는지 ... 나뭇잎이 진흑 반죽같이 되어서

거길 계속 빙글 빙글 돌다가 새로 산 당일에 헌 신발처럼 되서 그냥 막 신고 다니고 있어요 ^_^

그날 입은 랩스커트도 진흙이 잔뜩 묻어서 꺼이 꺼이 울면서 세탁함(?)

 

우리집 진심 햇빛 맛집

기본 카메라에 노이즈 필터만 30퍼 정도 적용한건데 하 ... 

인스타 갬성샷 뭐야 뭐야 ~ 

 

침구는 마틸라

 

 

시바가 올해 봄에 대리구매 해준 러쉬 팬지 

팬지는 올리브 브랜치랑 냄새가 거의 비슷해서 올리브 브랜치 스프레이가 단종됐다는 소식을 들었을때의

억장 와르르 맨션을 팬지로 끅! 뽁! 함!

 

보습력도 앵간하고 냄새도 좋아서 ~

이걸 전신에 듬뿍 바르고 러쉬 스프레이 뿌리면 

인간 러쉬 되서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네요

 

종종 집에서 어떻게 좋은 냄새가 나냐고 물어보던데

제가 쓰는 제품을 모아모아 따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당 !

 

다들 손민수 하세요

 

젤리곰 에코백은 바이효니.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있음! 가방이 특이하게 로프끈임 !)

 

이솝 제라늄 손 소독제 - 국내 미출시 , 해외 구매대행으로 구입

르 라보 샹탈33 - 말이 필요한가? 맡아본 사람마다 냄새 좋다고 난리

르 라보 떼누아29 - 유태오 손민수템! 손민수 하기 진짜 잘했음 ... 특이하게 연초가루?가 노트에 들어갔다 하더라

에어팟 프로 - 케이스는 위글위글

입생로랑 틴트 - MLBB립으로 요새 바른당

지파이뉴 점안액 - 원래 일본 가면 꼭 사오라는 리스트에 있던 안약 , 이 친구를 넣으면 눈이 확 컨디션이 좋아짐

갈색 주머니 - 원형 손거울,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를 항시 들고 다닌다

 

사진으로 참 좋아보이는 종각 UH 스위트

위치 : 4 

청결 : 2

그리고 결정적으로 방음이 너무 너무 안된다

이곳에서 자려면 온 방 문을 다 닫고 술에 꼴아서 자면 푹 잘 수 있음!

 

그리고 청소가 너무 안되어있고 벽지에도 뭔지 모를 튈 자국 다 있고

부엌에도 지문 자국 그대로 남아있고 식기는 손대기도 싫더라 ... 

 

가격 생각하면 그냥 4성급 호텔을 잡으시는게 훨씬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은 진짜 그냥 짐 놔두고 종로 ~ 종각에 술마시거나 관광 할때 

단체 숙소로 잡으시길 ... 메리트? 그게 뭐죠? 없습니다 그런거

 

하지만 이 숙소 1층에서 너무 미묘인 고영쿤을 만났으니 조금 봐주겠습니다

진짜 너무 귀여워 하앙 ㅠ_ㅠ !

다 큰 성인 4명이서 귀여워 귀여워 하면서 사진만 연신 찍어댔으니 말 다했죠 뭐.

 

온스도 다녀왔습니다

진짜 온스 비공식 정기 모임을 개최할만큼 한동안 온스수니 였는데 ...

요즘 들어 부쩍 사람이 많아지기도 했고 만나는 곳도 근처가 아니어서

그래도 요즘 어찌 저찌 다시 다니는 횟수가 늘어나긴 했어요

 

온스 추천 메뉴

- 카시스 프라페 , 미도리 샤워 , 오망고 럼 스무디 (럼빼고 논알콜로 가능) 등 

 

사진 속 귀여운 피규어는 맘스땃쥐샘이 제주도 여행 갔다가

사오신 랜덤 피규어인데!! 나는 귀여운 파랑 한복을 입은 얘로 걸렸당 

이얏호응 ~!

 

자연광 스튜디오에 가는 이유가 있다 !!

햇빛 땜에 주말에도 늦잠 못자고 잠에서 일어남 ㅋㅋ

덕분에 빨래는 진짜 잘 마르고 ~

 

원래 인형들 다 매트리스 위에 올려놨는데

요즘은 바닥에 놓고 햇빛으로 자연 소독 해줌

(주기적으로 세탁특공대에 빨래를 맡기고 있습니다)

 

창문의 해골 스티커는 할로윈 파티때 붙인건데

다른 장식은 다 뗏는데 얘는 왠지 떼기 아까워서

그냥 놔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좀 더 나면 떼려구요

 

이디야 커피는 정말 갈 일이 없다가 회사 바로 아래에 이디야가 있어서 가기 시작했는데

제 픽은

딸기 스무디 / 석류애플라임(엑스트라 사이즈)/ 콜드브루 !!

 

이디야 아무데서나 시켰는데 서비스로 과자 본품 저렇게나 큰 걸 줘서 깜작 놀램

근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아직 리뷰를 안썻네요? 이따 배민 리뷰 써야겠당

 

이 녀석의 이름은 무구

순진무구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무구 the cat 너무 귀여워 ㅠㅠ...

이녀석 아깽이 주제에 맹수의 본능이 남아있어서

내 손이랑 바지를 깨물 깨물 하다가

결국 내 손에 상처를 남겼지만 너는 너무 귀여우니 봐준다 히흒흒,,,

 

+)타투 작가님이 키우는 고영!

 

 

타투 하려고 전사 뜬 나

이분 특유의 핸드포크 + 빈티지 + 고전감성이 너무 좋아요 ...

손도 되게 빠른 편이시구

혹시 가격대 궁금하시면 제가 트위터 디엠으로 알랴드리겠습니당

디엠디엠 미 ~

 

요새 끌리는 타투 도안들이 다 날씨 관련이네요

이미 왼쪽 팔에는 해와 달과 별들이 있거든요 

 

핏기와 붓기가 덜 빠졌지만 결과물 공개 ~ 

낙서인듯 낙서같지 않은 이 느낌 너무 좋아요 

리터치 1회 무료라고 합니당

 

타투받는 곳이 연남동 부근이라 쭉 내려와서 홍대 아무대나 급하게 들어갔는데 (화장실 마려워서)

꼭대기까지 그냥 구경하면서 올라갔더니 왠 카페가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그곳이 ... 비엘 만화와 콜라보 하는 카페이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

 

콜라보 메뉴들도 다 만화와 관련된 메뉴들이고...

갑자기 비엘류는 전혀 안보는 저는 머글처럼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웃긴건 월요일 오후 시간에 카페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죄다 직장인같이 보였다는 거죠 ㅋㅋㅋㅋ

" 찐 광기" 

 

 

저 쥐돌이 쿠키는 회사에 가져와서 오전에 먹었는데 그냥 그런 맛이네요

쿠키 반죽맛 (당연하지 .... 쿠키반죽으로 만들었으니까 ...?)

 

 

어이 쥐돌쿤 내구성이 별로지 아니한가

모가지가 족족 다 부러져

 

홍대에 거의 1년만에 와서(?)

어디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평소에 좋아하는 분이 

자주 가시던 오브젝트로 왔는데 !!

 

이곳에 가시려면 홍입 6번 출구로 가시면 가깝습니당 ~

헤이쥬드라고 써진게 맞은편에 보이던데 제가 생각하는 그 바가 맞나?

 

건물 전체가 오브젝트 건물이구 맨 꼭대기는 사무실인것 같아요

카운터는 반지하?에 하나 있습니다

 

이 곳이 좋았던건 굿즈 종류도 다양하고 (캔들, 에코백, 머플러, 귀걸이 같은것도 팔고 있었음)

2차 창작이나 어디서 많이 본 기성 상품들 누끼만 따서 파는 작가님들이 없던게 참 좋았어요 

(왜 이말이 나왔냐면 아래서 다시 ...)

 

엘레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없고 무조건 계단 위로 왔다 갔다 하셔야 합니다 

 

맨 윗층은 이렇게 미니 서점이 있었어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책들은 아니구

대부분 영화잡지, 독립 출판물 , 소규모 인쇄물 같은 것들 !

 

표지 디자인이 예뻐서 표지만 봐도 너무 좋았어요

요새 북디자인 트렌드는 이렇군 하는것도 공부하고

 

회사에 가기 싫어하는 친구 보여주려고 찍은 사진 ㅋㅋ

TMI인데 저는 아직 회사에 가기 싫어서 죽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적 없어요

회사가 좋다기 보단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제 일만 하러 다녀요 ...

그렇게 살면 어느새 월급 나오고 ... 벌써 연말이고 ... 시간이 너무 빨라요

 

미니 서점에서 눈 에 띈 책

교보문고에서 대충 장 넘겨보고 맘에 들면 사려고 찍어놓은 것

 

사실 책 띄지에 저렇게 추천 문구나 베스트셀러다! 하고 적어놓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물론 책 시장 생각하면 최대한 많이 팔아야 하니까 

오호 ~ 상 받은 책~ 이렇게 많이 팔렸다고 ~ 해야 하는거겠죠.

 

" 차별과 다양성 사이의 아이들 "

 

혹시 영화 잡지 프리즘을 아시나요? 

영화 하나를 정해놓고 그 잡지 전부를 

그 영화 하나에 관한 얘기만 쭉 다루는건데

표지 디자인이 매번 예술이라 

저는 맘에 드는 영화나 관심 있었던 영화가 나오면

한권씩 사모읍니다!

 

저는 캐롤편을 샀어요

 

 

어 피스 오브라고 여기도 테마 하나 정해놓고 

산문 ,시, 노래, 일러스트 등등 다양한 걸로 

잡지 전부에 내용이 실리는건데

 

이 잡지의 창간호가 무려 선우정아라서 살 수 밖에 없었어요

(나온지 꽤 됐고 사야지 마음먹었는데 까먹었었다가 운명이다 생각하고 구입!)

 

트위터에 가끔 언급해서 아시겠지만 저는 선우정아를 너무 좋아해요

 

 

사랑하는 선우정아.

 

제 추천곡은

- 도망가자

- 고양이

- 구애

- 수니

- 비온다

- 봄처녀

 

 

오브젝트에 와펜을 팔길래 홀린듯이 사온 M-A-R-K

마크가 완전히 내 삶에 스며든걸 느낄때마다 놀랍고 좋아!

 

이 와펜은 어디에다 붙일지 아직 고민중

 

이것저것 사온 떼샷

 

만두소년 안경닦이를 회사에 가져온다 해놓고 까먹었네

요새 부쩍 블랙 앤 화이트가 좋아서 자꾸 그런걸 사게되네요

 

홍대 애니메이트도 들렸었는데 제 구 장르 랜덤상품이 있길래

그것도 추억삼아 하나 사보고 (아직 안까봐서 어떤 친구가 내용물인지 모름 ㅋㅋ)

 

이건 오브젝트가 아니라 비엘 콜라보 카페가 있던 쇼핑몰 1층에서 산건데

사진에선 잘 티가 안나는데 자세히 보면 해상도가 좀 깨져있어요 ...

 

저는 이런게 참 속상해요

상품 발주해서 샘플로 뽑아봤을때 이렇게 해상도가 깨져있으면 별 생각이 안드나 하고 ..

그 쇼핑몰 1층에서 팔던 상품중에 심지어 기성상품을 그대로 

누끼만 따서 팔던 상품도 있어서 뒷목 잡고 쓰러질뻔 

 

그런걸로 돈을 벌면 안되는데 상도덕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키치라는 이름 아래에 바비랑 장난감들 누끼만 대충 따서 파는 

작가들은 다 반성해야댐 !!!

 

그런 상품은 사지도 맙시다 ~  

 

마무리는 어제 뜬 pt.2 티져 속 마크

윙크 못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tmi. 나도 못함 ㅋㅋㅋ

 

그리고 어제 트위터에서 간간히 보던 나쁜여자바를 정말 실물로 봤습니다 대박사건

 

너 MBTI 뭐야?

나 NPYJ

 

마무리는 제 바지를 한참이나 관찰하던 무구 the cat으로.

 

무구야 ~~ 오래도록 집사랑 건강해야 한다아아~~ (동물농장 나레이션 톤)